‘정주리 모낭충’. 사진출처|방송캡처

‘정주리 모낭충’. 사진출처|방송캡처


‘비타민’ 정주리, 모낭충 위험 피부 “기름종이 4장씩 쓴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모낭충 위험 피부 진단을 받았다.

7일 방송된 KBS2 ‘비타민-위험한 테이블’에서 출연진들은 피부 노화 위험도를 체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귀영 피부과전문의는 정주리에 대해 “유분도가 평균치보다 높아서 모낭충이 생기기 매우 쉬운 피부”라고 진단했다.

이에 MC와 패널들은 “모낭충 박멸제를 뿌려라” “기름 부자네. 유전 터졌다” 등 갖은 야유를 보냈다. 정주리은 “지난번에는 치핵 의심받고 이젠 모낭충까지”라면서 토로했다.

하지만 박귀양 전문의는 “정주리의 피부는 모낭염과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지만 유분도를 제외하고는 수분과 탄력도 등 대부분 좋은 상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평소 기름이 많아서 기름종이를 4장씩 쓴다. 닦아도 계속 기름이 나온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