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선균 “한번에 세게 때려준 조진웅에게 감사”

입력 2014-05-09 16: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선균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끝까지 간다’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이선균, 조진웅, 정만식, 신정근, 신동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개봉.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