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디바’ 제니퍼 로페즈, 40대 나이 잊은 육감 몸매

입력 2014-05-10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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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프레싱크

제니퍼 로페즈가 그녀의 신규 앨범 A.K.A의 커버를 통해 섹시 디바 임을 입증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4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육감적인 몸매에 빈티지한 스타일의 밴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지아니 베르사체의 레드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골드 메두사 메달 장식의 목걸이와 팔찌, 그리고 반지를 함께 착용하여 매혹적이며 화려한 글램룩을 완성했다.

이번 A.K.A는 제니퍼 로페즈의 10번째 앨범으로 국내에서 7일 발매한 새 싱글 ‘퍼스트 러브’를 포함해 오는 6월 17일 발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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