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엄마 쏙 빼닮은 이목구비 "똘망똘망해"

사진출처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슈 쌍둥이 딸'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와 함께 슈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은 엄마인 슈를 꼭 빼닮아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통통한 얼굴이 마치 만화영화 캐릭터 같아 쌍둥이의 귀여움을 더했다.

이날 라희, 라율 자매는 서언, 서준 형제와의 첫 만남부터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반가움을 표했다.

슈는 쌍둥이 딸을 둔 엄마답게 라희, 라율이를 능숙하게 돌보며 '아이 셋' 둔 엄마의 저력을 보였다.

슈 쌍둥이 딸 등장에 누리꾼들은 "슈 쌍둥이 딸, 귀엽다" "슈 쌍둥이 딸, 통통해!" "슈 쌍둥이 딸, 진짜 인형같다" "슈 쌍둥이 딸, 슈 판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