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마리 끌레르 코리아
배우 김효진-유지태 부부의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는 13일 김효진-유지태 부부의 화보를 공개했다.
김효진과 유지태는 화보에서 캐주얼부터 세미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모델 기럭지를 뽐냈다. 두 사람이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의상은 타미 힐피거의 썸머 시즌 의상.
김효진-유지태 부부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커플답게 세련되고 화사한 커플 룩을 선보였다. 특히 김효진은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로 의상을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함께 한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 끌레르' 5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효진-유지태 부부는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반가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효진 유지태 화보에 누리꾼들은 "김효진 유지태 화보, 멋지다" "김효진 유지태 화보, 대박" "김효진 유지태 화보, 나이를 안 먹나봐" "김효진 유지태 화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