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가정의 달' 맞아 쁘띠첼 미초 스페셜 에디션 3종 세트 한정 판매

입력 2014-05-13 15: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쁘띠첼 미초’ 청포도, 석류, 블루베리 (왼쪽부터) 사진 제공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 미초 스페셜 에디션 3종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올 초 출시된 청포도를 비롯해 기존 석류, 블루베리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덜고, 실속을 높인 건강 식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100% 과일발효초로 만든 식초음료 쁘띠첼 미초는 다른 식초음료와 달리 과일을 그대로 발효해 만들어 원료가 되는 과일 고유의 색과 맛을 담고 있다 ‘쁘띠첼 미초 청포도’는 호박산, 구연산 등 천연 유기산이 풍부하며, 톡 쏘는 신맛이 덜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겨 마실 수 있는 식초음료다.

한편, 쁘띠첼 미초 스페셜 에디션 3종 제품은 CJ온마트 및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 본점, 신세계 강남점에서 판매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