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결혼, 9살 연상 예비신랑 직업 보니 ‘부러워’

입력 2014-05-23 09: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진서연 결혼’. 사진|OCN

진서연 결혼, 9살 연상 예비신랑 직업 보니 ‘부러워’

배우 진서연(31)의 결혼 소식이 이슈가 됐다.

진서연은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예식장에서 9살 연상의 이창원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진서연의 예비신랑 이 씨는 몹크리에이티브 대표 겸 디렉터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3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서연 결혼, 부러워” “진서연 결혼, 신혼여행은 어디로?” “진서연 결혼, 배우 생활 계속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