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다행히 골절은 피해

입력 2014-05-24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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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아이돌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이 차량 전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달샤벳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금일 오후 부산에서 진행된 ‘나인 투 식스 시즌2’ 촬영을 마친 후 이동하던 중에 수빈이 탄 차량이 전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빈은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허리와 다리를 크게 다쳤지만 골절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아직 차량 전복사고에 대한 사고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수습을 위해 현장에 스태프들이 급파된 상태다. 추후 일정 등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를 접한 누리꾼은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얼른 나으시길”,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교통사고는 후유증을 조심해야 하는데...”,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골절은 아니라니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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