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다시보니… 올해는 특급으로? ‘느낌 아니까’

입력 2014-05-27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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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다시보니… 올해는 특급으로? ‘느낌 아니까’

제50회 백상예술대상이 2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가운데 제49회 백상예술대상의 레드카펫을 수놓은 섹시 여신들이 새삼 화제다.

방송인 박은지와 홍수아는 지난해 5월 9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두 사람은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박은지는 블루 톤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특유의 볼륨 몸매를 과시했고, 홍수아 역시 화이트 톤의 오프숄더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또 이날 수많은 여배우가 자신의 매력을 한껏 과시할 수 있는 드레스를 선택해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배우 김수현과 전지현 등 국내 최정상급 스타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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