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송혜교 파리 목격담 “열애? 영화 화보 찍으러 간 것”

입력 2014-05-28 19: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강동원 송혜교 파리 목격담 “열애? 영화 화보 찍으러 간 것”

강동원 송혜교 파리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동원 송혜교 파리 목격담이 등장했다. 두 사람의 사진이 게시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냐는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송혜교와 강동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한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두 사람이 화보 촬영 차 파리에 방문했다"며 "스태프들과 함께 갔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강동원 송혜교 파리 목격담에 네티즌들은 "강동원 송혜교 파리, 화보라니 기대된다", "강동원 송혜교 파리, 촬영만 하러 간 거야?", "강동원 송혜교 파리, 영화는 언제 나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와 강동원은 최근 김애란의 동명 베스트샐러 소설을 원작으로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 제자 영화사 집)’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