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VIP 시사회, 고소영 “둘째 출산한 엄마 맞아?”

입력 2014-05-30 21: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우는 남자’ VIP 시사회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CGV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고소영은 둘째를 출산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영화 ‘우는 남자’는 낯선 미국 땅에서 냉혈한 킬러로 살아온 곤(장동건)이 어머니의 땅 한국에서 마지막 임무가 될 타켓 모경(김민희)을 만나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010년 ‘아저씨’로 한국영화 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은 이정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누리꾼들은 “‘우는 남자’ VIP 시사회 고소영 둘째 출산한 엄마 맞아?” “‘우는 남자’ VIP 시사회 고소영 둘째는 잘 크고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 김민희, 김희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우는 남자’는 오는 6월 4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