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박시현, 언더웨어 화보서 19금 섹시美 ‘아찔’

입력 2014-06-01 08: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레이싱 모델 박시현, 유지은, 패션모델 조희가 한 언더웨어 브랜드의 광고 촬영장에서 아찔한 몸매대결을 펼쳐 화제다.

㈜시헌앤뷰티스트는 최근 런칭한 언더웨어 브랜드 에이프릴퀸의 화보촬영에 참여한 박시헌, 유지은, 조희의 화보 일부를 1일 오전 공개했다.


이날 화보에서 박시현은 그동안 레이싱 모델, 로드걸 등을 활약하면서 화제가 됐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유지은과 조희 역시 박시현에 뒤지지 않는 포즈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을 이날 박시현의 언더웨어 화보에 "몸매가 장난 아니네" "역시 레이싱 모델답다"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시헌앤파트너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