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라틴 디바로 변신했다.

효린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마테 댄스 쇼케이스’에서 마테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핏 바디 아이콘’ 효린은 전신 털기, 섹시한 웨이브 등 탄력있는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작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