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서현진, 브라질에서 다정한 연인 포스… ‘썸 타나?’

입력 2014-06-09 13: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상진-서현진, 브라질에서 다정한 연인 포스… ‘썸 타나?’

방송인 오상진과 탤런트 서현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SBS ‘SNS원정대 일단 띄워’ 촬영을 위해 15박17일 일정으로 오만석, 김민준, 박규리, 정진운과 함께 브라질 전역을 돌며 SNS를 이용한 여행을 즐겼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단아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서현진은 여행 내내 발랄하고 털털한 매력을 발산한데 반해, 오상진은 매사 꼼꼼하고 계획적인 성격인 여자와의 여행은 처음일 만큼 여자 앞에서 경직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안면이 전혀 없었던 상황에도 브라질 여행을 함께 하며 서로 책을 빌려주는 등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이어 오상진과 서현진은 브라질 현지에서도 대중교통을 즐겨 이용하고 여행지 선정에도 선호하는 장소가 매번 일치, 유독 둘이 함께 다니는 경우가 많아져 묘한 연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오상진은 서현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기념품을 사주는 등 선물공세를 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상진 서현진, 잘 어울린다”, “오상진 서현진, 호감이 있는 듯?”, “오상진 서현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정 내내 썸남썸녀의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오상진, 서현진의 브라질 여행기를 담은 'SNS 원정대 일단띄워'는 9일과 10일 밤 8시 55분에 각각 1회와 2회가 방송 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