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거미 ‘그녀만 할 수 있는 노래’

입력 2014-06-09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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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의 쇼케이스에서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4년 만에 컴백한 거미는 앞서 청음회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JYJ 박유천의 피처링, 휘성과 화요비의 자작곡 선물 등으로 앨범의 완성도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거미는 내달 19일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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