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그룹 ITZY(있지)의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가 각종 SNS 채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ITZY는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TZY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에서 미니 2집 ’IT‘z ME’(있지 미) 수록곡 ‘THAT’S A NO NO‘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당시 공연 현장에서는 관중의 함성이 쏟아졌고, ITZY 멤버 역시 ’THAT‘S A NO NO’를 향한 성원을 느낀듯 여러 숏폼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 ITZY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채널에 업로드된 ‘THAT’S A NO NO‘ 숏폼 영상 조회 수가 10일 오전 기준 총합 4000만 뷰를 넘기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류진, 채령, 예지 세 멤버의 춤선이 잘 드러난 영상은 반복 재생을 자극했고 채령이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이채연과 합을 맞춘 콘텐츠도 탄력을 더했다.

여기에 NEXZ(넥스지) 토모야, 트와이스 모모와 지효 등 JYP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아티스트가 ’THAT‘S A NO NO’ 챌린지에 합세해 글로벌 팬심을 모았다.

약 6년 전인 2020년 3월 발매된 이 곡은 강렬한 중독성을 띤 뭄바톤 리듬이 특징으로 일찍이 믿지(팬덤명: MIDZY)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ITZY 새 월드투어에서 역대급 퍼포먼스로 재조명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있다. 음원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 2일 자 961위로 진입했고 3일 자 660위, 4일 자 599위, 5일 자 479위, 6일 자 436위, 7일 자 407위, 8일 자 307위까지 일주일 만에 순위를 높이 끌어올리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제 ITZY는 4월 멜버른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시드니, 오클랜드, 도쿄, 홍콩, 가오슝, 방콕, 마닐라 등지를 찾아 새 월드투어 일환 해외 공연에 나선다.

또 ITZY 막내 유나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하고 기세를 이어간다. 유나의 첫 솔로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과 동명 타이틀곡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