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박해진, 8월 한 무대

입력 2014-06-12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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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박해진.동아닷컴DB

‘중국 대륙’을 사로잡은 김수현과 박해진이 8월 한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8월29일 서울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에 참여한다.

롯데면세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주최 측은 국내를 찾은 해외 팬들을 위해 행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이 드라마가 끝난 이후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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