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개막전이 열렸다.
후반 23분 네이마르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에 2-1 리드를 안겼다. 네이마르는 프레드가 얻은 페널티킥을 시도했고 크로아티아 골키퍼의 손에 막혔으나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축구팬들은 “브라질 크로아티아, 월드컵개막전 대박이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네이마르 기대된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네이마르 처음부터 두 골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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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