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파격적 노출 화제…“수영복이야?”

입력 2014-06-13 1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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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쳤다.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이 13일 오전3시(한국시각)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와 레이테, 미국 래퍼 핏불과 축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 부분이 파인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네티즌들은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69년생 맞아?”,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장난 아냐”,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열정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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