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도 반한 정은채, 호흡 맞춘 남자배우 보니 ‘대박’

입력 2014-06-16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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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사진출처|KBS 쿨FM ‘김C의 뮤직쇼’

‘김C 정은채’
배우 정은채의 화려한 경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은채는 14일 방송된 KBS 쿨FM ‘김C의 뮤직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외모 극찬을 받았다.

이날 김C는 정은채에게 "전지현만큼 비현실적인 외모"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C는 “내가 정은채와 친분이 있다고 하면 주위 사람들 모두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이에 배우 정은채가 출연한 작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그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후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역린’ 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데뷔 후 지금까지 고수, 강동원, 이선균, 현빈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꾸준한 스크린 활동을 펼쳐온 것.

또 정은채는 KBS2 ‘드라마 스페셜-비의 나라’, ‘영도다리를 건너다’, KBS1 ‘우리집 여자들’을 통해 안방극장을 공략하기도 했다.

김C 정은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C 정은채 다작 배우네” “김C 정은채 신비롭게 생겼어” “김C 정은채 정말 예쁘다” “김C 정은채 승승장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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