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감독이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경기 도중 선수들에게 뭔가를 말하고 있다.
스페인은 이날 경기서 0-2로 패하며 1차전 네덜란드전 1-5 대패에 이어 2패를 기록, 남은 호주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축구팬들은 “스페인 칠레, 델 보스케 감독 표정 무거워”, “스페인 칠레, 델 보스케 감독 시대도 끝나나”, “스페인 칠레, 델 보스케 감독 착잡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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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