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두바이 공주 출신의 아내 ‘눈길’…출중한 미모 자랑

입력 2014-06-20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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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사진출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만수르’
맨체스터시티 구단주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잉글랜드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가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만수르의 둘째 부인인 두바이 공주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화제가 됐다.

MC 박지윤은 만수르 부인의 미모에 감탄하며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고 말했다.

사진 속 만수르의 둘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출신답게 그림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지윤은 “만수르 하면 ‘부가 뭔지 보여주겠다’는 발언이 유명하지만, 이는 만수르가 아닌 맨시티 인수에 관여한 회사 관계자의 발언”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만수르 둘째 부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만수르, 부인 미모 대박” “만수르, 진정한 능력자” “만수르, 두바이 공주라니” “만수르 진짜 그림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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