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추수현이 또 한번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추수현은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9회에서 정인기와 윤상현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 장면에서 재등장했다.
이날 진짜 갑동이 차도혁(정인기 분)는 형사 하무염(윤상현 분)과 총을 겨눴다. 형사 오영애 역을 맡고 있는 추수현은 14일 방송된 18회에 이어 또 한번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18회에서 과감한 디자인으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낸 추수현은 이번 역시 터질 듯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