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팀 속속 결정… G·H조 4팀 순위만 남아

입력 2014-06-26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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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월드컵 16강 진출팀’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팀이 속속 결정되고 있다.

26일(한국시간) 현재까지 결정된 16강 대진은 브라질-칠레, 네덜란드-멕시코, 콜롬비아-우루과이, 코스타리카-그리스, 프랑스-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스위스다.

27일 오전 열리는 G조와 H조의 최종전 결과만 남은 상태. G조는 독일과 미국의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며 H조는 벨기에가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축구팬들은 “월드컵 16강 진출팀, 흥미진진해”, “월드컵 16강 진출팀, 남미팀이 몰렸네”, “월드컵 16강 진출팀, 내일이면 완성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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