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속옷까지 훌러덩 했지만 딱 가린 센스! ‘느낌 아니까’

입력 2014-06-26 16: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천이슬 양상국 언급’

천이슬, 속옷까지 훌러덩 했지만 딱 가린 센스! ‘느낌 아니까’

배우 천이슬이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 양상국에 대해 “정말 멋진 남자”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끈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여전히 화제다.

26일 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양상국의 여자친구 천이슬의 꼬리표 같은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게임업체가 진행한 천이슬의 화보로 그중 일부만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화보 속 천이슬은 일명 상의실종을 한 채 아찔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지나친 노출을 피하기 위해 가슴부분을 손으로 가친 해 최대한 수위를 낮추려 애쓰고 있지만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의 반라가 보는 이들의 아찔함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천이슬 정말 대박”, “천이슬에게 항상 다양한 수식어가 붙지”, “천이슬 양상국 그만 이야기 해라”, “이젠 양상국이 천이슬 남자친구가 된 것 같다”, “믿고 보는 천이슬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이슬은 최근 tvN ‘고교처세왕’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사진|‘천이슬 양상국 언급’ 네오위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