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골키퍼 세자르의 승부차기 선방.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브라질 칠레전 연장 승부 예언이 또 한번 적중했다.
이영표 위원은 브라질 칠레전에 앞서 "칠레는 강하지만 브라질의 벽은 높다. 전후반 1대1 접전 후 연장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며 브라질의 2-1 승리를 예상했다.
이날 경기에서 두 팀은 120분 접전에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이겼다.
이영표 예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칠레 승부차기, 이영표 위원 신내렸나", "브라질 칠레 승부차기, 이영표 분석력 좋다", "브라질 칠레 승부차기, 이영표 우승국 누굴 찍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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