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네 맥켄, 아찔한 착시 사진…비키니 하의 실종?

입력 2014-06-26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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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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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명스타 페르네 맥켄(Ferne McCann)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테네리페 섬에서 포착한 페르네 맥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페르네 맥켄는 해변에 설치된 선베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글래머 몸매를 한껏 뽐내고 있다. 하의 실종인 듯 아찔한 착시 포즈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지난 1월 15일 촬영됐다.

한편, 페르네 맥켄는 영국 리얼리티 TV쇼 ‘TOWIE’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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