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첸, 비현실적인 조각 비주얼 ‘난 너란 달콤함에 중독’

입력 2014-07-02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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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첸’. 사진출처|이상봉 트위터

엑소 시우민 첸, 비현실적인 조각 비주얼 ‘난 너란 달콤함에 중독’

엑소 시우민과 첸이 디자이너 이상봉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1일 이상봉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엑소의 시우민과 첸 인천 아시안게임 기자 간담회에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상봉 디자이너를 가운데에 두고 시우민과 첸이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정장을 입고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첸과 달리 시우민은 시크하게 미소을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엑소 시우민 첸, 멋있어” “엑소 시우민 첸, 엑소 활동 언제해” “엑소 시우민 첸,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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