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22개월 딸 공개…인형 외모 · 건강한 식성 자랑

입력 2014-07-04 14: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현영 딸 최다은 양. 사진제공 | CJ E&M

방송인 현영이 22개월 된 귀여운 딸 최다은 양을 소개했다.

현영은 4일밤 12시에 방송될 케이블채널 스토리 온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해 육아에 푹 빠진 스마트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방송은 현영의 집과 스튜디오를 실시간 연결, 현영이 평소 딸과 어떻게 교감하고 어떤 먹거리로 건강을 챙기는지 상세하게 다룬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신토불이 식성을 자랑하는 현영의 딸 다은 양의 깜찍한 먹방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형 같은 외모에 건강한 식성으로 먹방계의 샛별로 떠오른 다은 양은 22개월의 유아임에도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예의 바른 모습까지 갖춰 MC 염정아, 전현무의 감탄을 자아낸다.

방송인 현영. 사진제공 | CJ E&M


현영은“엄마라는 수식어가 가장 좋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트루 라이브쇼’는 그 동안 싱글 라이프, 먹방문화, 작은 사치(small indulgence), 트렌디한 외식문화, 중년의 아름다움 등 매주 한 가지 트렌드를 주제로 정하고, 거기에 어울리는 공간을 이원 연결해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 밤 12시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