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스 골키퍼 아내, 현직 모델다운 아찔한 볼륨감 ‘눈길’

입력 2014-07-06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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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선방 나바스

네덜란드를 상대로 신들린 선방을 보여준 코스타리카 골키퍼 나바스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다.

나바스는 6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신들린 선방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신들린 선방을 보여준 나바스의 아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코스타리카에서 현직 모델로 활동 중인 나바스의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의 몸매가 주목을 받은 것.

특히 나바스의 아내는 한 매체가 선정한 월드컵 출전 선수 아내들의 몸매 순위에서 상위권에 올라 더욱 관심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날 나바스의 아내에 "신들린 선방 나바스, 결혼생활도 선방" "신들린 선방 나바스, 부럽다" "신들린 선방 나바스, 축구선수를 했어야 했어" "신들린 선방 나바스, 진짜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안드레아 살라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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