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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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붐이 둘째 딸 출산 이틀 만에 촬영에 나서며 팔불출 아빠 면모를 드러낸다.

17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 3회에서는 금강산 정상 쟁탈전이 펼쳐진다.

이날 붐은 둘째 딸이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촬영에 참여한다. 그는 고생한 아내와 갓 태어난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안긴다.

붐은 멤버들에게 둘째 딸 이름 작명도 부탁한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양세형은 붐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이름을 고민하고, 하나의 이름을 적극 추천해 붐을 웃게 만든다.

둘째 딸 자랑도 이어진다. 붐은 “제가 얼굴 한쪽에 보조개가 있다”며 딸에게도 보조개가 있다고 밝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앞서 제2회 최우수자 혜택으로 출연료의 10%가 입금되자 “기저귀 값 하겠다”고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둘째 출산의 힘을 받은 붐은 제3회 최우수자 등극에도 도전한다. 디저트 재료 맞히기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최우수산’ 사생대회에서는 숨겨둔 미술 실력까지 공개한다.

또 붐은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 금강산에서 데이트했던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금강산 등산 경험자이자 강원도 영월 출신답게 멤버들에게 전망 좋은 장소와 구전 설화를 소개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