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몸매는 엉망이어도 ‘여친이 18살 연하’

입력 2014-07-08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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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몸매는 엉망이어도 ‘여친이 18살 연하’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39)의 데이트를 포착한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보라보라섬에서 촬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데이트 현장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연인인 모델 토니 가른(Toni Garrn·21)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주위 시선에 신경 쓰지 않는 듯 뜨거운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물장난을 치며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했다고.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토니 가른, 18살 연하라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토니 가른, 부럽기만 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토니 가른, 몸매는 엉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톱모델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에린 헤더튼과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수많은 여인과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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