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도끼, 어릴 적 '귀요미' 사진 공개

입력 2014-07-11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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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도끼 인스타그램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래퍼 도끼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발견한 어릴 때 사진. 몇 살 때이려나. 저 때도 지금도 날 모르면 아무도 나에게 한국말로 말 걸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어릴 때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도끼는 멜빵 바지를 입고 줄무늬 양말을 신은 채 '2:8 가르마'를 하고 있다.

도끼의 어릴 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끼, 어릴 때 정말 귀엽다", "도끼, 패셔니스타네", "도끼, 이목구비 뚜렷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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