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군도’ 시사회서 아빠와 커플룩…외모까지 붕어빵

입력 2014-07-15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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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남경민 부녀.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윤다훈 남경민 부녀.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윤다훈, 딸 남경민과 ‘군도’ 시사회

배우 윤다훈과 남경민 부녀가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등장했다.

똑 닮은 외모의 두 사람은 이날 흰 커플룩을 입고 등장했다. 한 눈에 봐도 닮은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아버지의 후관을 얻지 않기 위해 이름을 개명하고 연기 활동을 해왔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학교 2013’등에서 활약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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