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더 사이렌(Play the Siren), f(x) 루나 지원사격에 관심 집중

입력 2014-07-15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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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레이 더 사이렌(Play the Siren)이 인기 걸그룹 f(x) 루나의 지원사격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사이렌(Play the Siren) 유명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인디 레이블 ‘주식회사 발전소’의 제 1호가수. 그룹 결성 전 높은 경쟁률을 넘어선 실력자들이 한데 모여 랩을 기반으로 힙합, R&B, 일렉트로닉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내는 어반 뮤직(Urban Music)그룹이다.

특히 데뷔 앨범 맥시싱글(Maxi Single) ‘Dream Drive(드림드라이브)’의 동명의 타이틀 곡 ‘Dream Drive(드림드라이브)’는 현재 ‘Red Light’로 활동을 하고 있는 에프엑스f(x)의 루나가 피쳐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플레이 더 사이렌(Play the Siren)의 데뷔 곡이자 타이틀 곡인 ‘Dream Drive(드림 드라이브)’는 중독성 강한 EDM 사운드에 팝스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플레이 더 사이렌(Play the Siren)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뿐만 아니라 루나의 탁월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한편 데뷔 앨범 맥시싱글(Maxi Single) ‘Dream Drive(드림드라이브)’는 17일 정오 티저를 공개한다. 21일 정오에는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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