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미 백지현 "나쁜 손에도 굴욕없는 섹시 비키니 자태"

입력 2014-07-16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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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코리아 미 백지현

'2014 미스코리아 미 백지현, 신수민, 김서연, 이서빈'

2014 미스코리아 미 백지현이 15일 오후 서울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황홀한 수영복 쇼를 선보였다.

이날 백지현은 도트무늬가 새겨진 하얀 비키니를 입고 나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은 김서연(서울 진)이 차지했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172.8cm-52.4kg에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을 지니고 있다.

또 미스코리아 선에는 신수민, 이서빈이, 미에는 류소라, 백지현, 이사라, 김명선이 각각 선출됐다.

누리꾼들은 "2014 미스코리아 미 백지현, 김서연 보다 섹시한 듯", "2014 미스코리아 미 백지현, 김서연 신수민 보다 매력적", "2014 미스코리아 미 백지현, 비키니 자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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