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환상적 비키니 자태 "특급몸매야"

입력 2014-07-16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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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으로 김서연이 선발됐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2014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는 서울 진 김서연에게 돌아갔다. 선에는 신수민과 이서빈이 선발됐다.

이날 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수영복 심사 무대에서 김서연은 독보적인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화사한 비키니를 입은 김서연은 '33-24-35'의 완벽한 신체 사이즈와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직후 김서연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고맙다.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미스코리아 김서연의 비키니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바비인형이네" "김서연, 얼굴도 몸매도 특급"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당당해서 더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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