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만삭의 몸으로…파파라치 포착

입력 2014-07-16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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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 임신 8개월 차

스칼렛 요한슨의 근황이 전해졌다.

12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스칼렛 요한슨이 만삭의 몸으로 아파트를 나서고 모습을 공개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임신 중에도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지난해 프랑스 언론인 로맹 도리악과 약혼한 스칼렛 요한슨은 현재 임신 8개월 차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루시’에서 배우 최민식과 출연한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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