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 비키니 심사 때와 다른 반전 매력

입력 2014-07-16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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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과거. 사진 | KBS 2TV

김서연 과거. 사진 | KBS 2TV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

2014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서연의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서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에 미스코리아 후보자들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연은 화장을 하던 중에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서연은 진한 화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에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키 172.8cm에 몸무게 51.4kg으로 신체 사이즈는 33-24-35를 갖추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누리꾼들은 이날 영상에 "김서연, 역대 미스코리아 중 최고인 듯" "김서연, 이렇게까지 주목받은 미스코리아는 오랜만" "김서연, 비키니보다 민낯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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