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

입력 2014-07-16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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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과거. 사진 | KBS 2TV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

2014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서연의 민낯이 화제에 올랐다.

김서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에 미스코리아 후보자들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연은 화장을 하던 중에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서연은 진한 화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에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키 172.8cm에 몸무게 51.4kg으로 신체 사이즈는 33-24-35를 갖추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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