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첫 전라 노출…‘근데 뱃살이…’

입력 2014-07-19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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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언더 더 스킨’ 예고편

사진출처|‘언더 더 스킨’ 예고편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첫 전라 노출…‘근데 뱃살이…’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생애 첫 노출 연기와 파격 베드신을 선보였다.

‘언더 더 스킨’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으로 출연한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번 영화에서 여주인공 ‘로라’역을 맡아 첫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흑발 머리에 붉은 색 립스틱을 바르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몸매가 아줌마다” “언더더스킨’ 역시 스칼렛 요한슨”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몸매 관리 안 하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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