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집이야 호텔이야? 독특한 집구조 ‘여기 살고 싶다’

입력 2014-07-21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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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이윤성, 집이야 호텔이야? 독특한 집구조 ‘여기 살고 싶다’

배우 이윤성과 치과의사 홍지호 부부의 집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서 출연진은 이윤성의 집밥을 맛보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공개된 이윤성의 집은 독특한 오각형 구조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집안 곳곳에는 깔끔한 인테리어 소품이 놓여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집을 둘러본 출연진들은 “호텔 스위트룸이나 콘도 같다” “집구조가 재미있다”고 놀라워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윤성 집 공개, 여기 살고 싶다” “이윤성 집 공개, 독특한 집구조” “이윤성 집 공개, 집이야 호텔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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