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현 수영복’. 사진|tvN
배우 추수현의 수영복 사진이 새삼 화제다.
8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추수현, 경찰복 벗으니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지난달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갑동이’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추수현은 과감한 절개 스타일의 수영복 차림으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그는 극 중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으로 열연해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당시 방송을 통해 감춰온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수현 수영복, 섹시해” “추수현 수영복, 영애의 반전이야” “추수현 수영복,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