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Touch My Body’뮤직비디오서 ‘남다른 몸매 공개’

입력 2014-07-21 14: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씨스타, ‘Touch My Body’뮤직비디오서 ‘남다른 몸매 공개’

그룹 씨스타의 신곡 ‘touch my body’가 공개되자마자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씨스타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터치 앤드 무브' 프리미어 쇼케이스(TOUCH & MOVE PREMIERE SHOWCASE)를 열었다.

이와 더불어 씨스타는 온라인을 통해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는 ‘픽션’, ‘트러블메이커’,‘롤리폴리’ 등 다수 히트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

‘터치 마이 바디’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과 동시에 섹시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더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씨스타, 최고다”, “여름엔 씨스타지”, “씨스타 완전체, 명불허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십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