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박유천 한예리, 4시간동안 단 둘이 키스신을…‘끈적’

입력 2014-07-22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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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박유천 한예리 키스신’. 사진|NEW

‘해무 박유천 한예리 키스신’. 사진|NEW

해무 박유천 한예리, 4시간동안 단 둘이 키스신을…‘끈적’

배우 박유천과 한예리의 키스 스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해무’의 배급사 쇼박스는 22일 출연 배우 박유천과 한예리의 키스신을 담은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전진호’의 막내 선원 ‘동식’(박유천)과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 온 조선족 처녀 ‘홍매’(한예리)의 키스 장면이 포착돼 있다.

앞서 김윤석은 15일 부산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촬영 당시 약 4시간 동안 박유천 한예리 두 사람을 놔두고 모두 나가라고 했다.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는 모른다”고 키스신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무 박유천 한예리, 끈적” “해무 박유천 한예리, 영화 기대돼” “해무 박유천 한예리,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무’는 다음달 13일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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