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서유리 가슴골에 시선고정? ‘확장된 동공’

입력 2014-07-06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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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서유리

가수 정준영이 서유리의 글래머 몸매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영이 앨범 노래 좋네여~!! 틴에이저 대박!! 화이팅!! 벌써 한주가 지났네... 감성드라마때가 생각난다~~ "라는 글을 올리고 정준영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정준영은 서유리의 글래머 몸매를 놀란 눈으로 훔쳐보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또한 이어진 사진에서 서유리와 얼굴을 맞대고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사진에 "정준영, 서유리 가슴 훔쳐보는 것 보소" "정준영, 철컹철컹 당해봐야" "정준영, 시선이 어디 가있는 거야" "정준영 서유리,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서유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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