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말리부 해변서 헌팅 중? 가슴 모으고 아찔 매력 발산

입력 2014-07-06 09: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문제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말리부 해변에 나타났다.

최근 스플래시 뉴스는 말리부 해변에 친구들과 함께 나타나 휴양을 즐긴 패리스 힐튼의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패리스 힐튼은 가슴과 허리 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모노키니를 입고 남성들에게 미소를 흘리는가 하면 또다른 남자의 손이 허리를 감싸도 전혀 거리낌 없이 미소를 짓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상속녀로 알려지며 온갖 염문설을 뿌리고 다니는가 하면 각종 구설수에 올라 빈축을 사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