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부터 8월 24일까지 한 달간 홈페이지에서 인천 -나가사키 항공권을 예매하고 9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해당 노선을 탑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온천 1박 숙박권과 시마바라 지역을 관광할 수 있는 원데이패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취항 1주년 기념 현장 이벤트로 25일 인천-나가사키 LJ205편 탑승객 전원에게 선물도 증정한다.
진에어는 2013년 7월24일 국내 LCC 최초로 나가사키에 취항해 현재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으로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