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영상캡처
예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옷 차림이 좀 부끄럽지만 서울 올라가는 길에 급 힐링. 매니저 언니가 인스타로 뮤비 찍어줬다”는 글을 올리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바다 전경에 이어 모래사장을 거니는 예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원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지은 후 비누방울을 분다.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와 아이 같은 매력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쥬얼리의 멤버 김은정은 지난 3월 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로써 쥬얼리는 하주연-박세미-김예원 3인 체제가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