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공항 포착 "워킹비자로 입국…국내 활동 스타트"

입력 2014-07-24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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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공항'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의 톱 모델인 야노시호가 24일 인천공항에서 포착됐다.

24일 한 매체는 "야노시호가 그동안 한국 활동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모델이다 보니 잡지 화보 촬영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야노시호는 국내 활동을 위해 최근 1년 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시호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리는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통해 한국 활동의 포문을 연다.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공항 포착, 그런 이유가 있었네", "야노 시호 공항 포착, 국내 활동 시작하네", "야노시호 공항 포착,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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